도쿄 해양 대학의 이념
인류사회의 지속적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해양을 둘러싼 학문 및 과학기술에 관한 기초적·응용적 교육연구를 실시한다.
대학 인재 양성과 목표
우리나라가 해양입국으로 발전해 국제공헌의 일익을 담당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내 유일의 해양계 대학인 도쿄 해양대학이 “바다를 알고 바다를 지키고 바다를 이용하기 위한 교육” 연구의 중심 거점이 되어 그 사명을 완수할 필요가 있다.이러한 기본적 관점에 서 본학은 연구자를 포함한 고도전문직업인양성을 핵으로 해양에 관한 종합적 교육연구를 실시하여 다음의 능력·소양을 가진 인재를 양성한다.
- 해양에 대한 과학적 인식을 심화시키고 자연환경의 바람직한 활용방책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능력
- 논리적 사고 능력, 적절한 판단력, 사회에 대한 책임감으로 행동하는 능력
- 현대사회의 대국화된 여러 과제에 대해 이해·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천적 지도력
- 풍부한 인간성, 폭넓은 교양, 깊은 전문적 지식·기술에 의한 과제 탐구, 문제 해결 능력
- 국제교류의 기반이 되는 폭넓은 시야·능력과 문화적 소양

비전 2040
본학에서는, 2040년이라는 누구나가 상상하기 어려운 미래를 향해, 도쿄 해양 대학이 진행해야 할 중장기적인 방향성을 「비전 2040」으로서 정리해, 그 액션 플랜을 책정해, 공표하고 있습니다. 이해관계자(학생, 교직원, 졸업생을 비롯해 관련 산업 및 지역 분들)을 비롯해 도쿄 해양대학에 관심을 보이는 모든 분들과 이 '비전 2040'을 공유함과 동시에, 비전 실현을 향해 자주적·자율적·전략적인 체제 구축 및 대학 운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기 이외의 본학과 SDGs를 연결하는 활동
「유엔해양과학의 10년"
2021년부터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유엔 해양 과학의 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해양과학의 추진에 의해, SDGs의 목표 14번 「바다의 풍요를 지키자」를 비롯해, 관련하는 SDGs의 달성에 공헌하기 위해, 2030년까지의 10년간에 집중적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깨끗한 바다」, 「생산적인 바다」등 7개의 사회적 성과를 향해, 활동 내용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블루 이코노미"
블루 이코노미는 바다와 강, 호수 등을 지키면서 그 은혜를 사회와 경제 성장에 살려 세대를 넘은 건전한 지구와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기회를 가져다주는 사고방식에서 태어난 컨셉입니다.그 경제활동의 범위는 수산업, 해운업, 관광업, 에너지산업 등 해양과 연안지역을 둘러싼 광범위하게 퍼져 있으며 SDGs에 크게 공헌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