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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해양과학기술연구과
대학원 해양과학기술연구과는 박사전기과정과 박사후기과정의 구분제 박사과정으로 하여 첨단영역을 개척하는 자립한 고도전문직업인 등을 양성합니다.또한 국립연구개발법인 수산연구·교육기구, 국립연구개발법인 해양연구개발기구, 국립연구개발법인 해상·항만·항공기술연구소와 연계하여 교육연구의 한층 충실과 대학원생의 자질 향상 를 도모합니다.
【수상·표창】하라다 윤씨(석사 1년)가, 「The 39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the Okhotsk Sea & Polar Oceans」에서 아오타 마사키상(물리학 분야)을 수상했습니다.
2025년 2월 16일~19일에 몬베츠시에서 개최된 The 39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the Okhotsk Sea & Polar Oceans에서 본학대학원생의 하라다 토시루씨가 아오타 마사키상(물리학 분야)을 수상했습니다.
[수상자]
하라다 윤(도쿄 해양 대학 대학원 해양 과학 기술 연구과 박사 전기 과정 1년)
【수상 연구의 타이틀】
A variation in the sea ice area in the East Siberian Sea in summer
(여름의 동시베리아해에 있어서의 해빙 면적 변동)
【수상 연구의 내용】
북극해의 여름 해빙 면적은 2007년 이후 감소 추세가 중단되어 4년 주기 변동을 보이는 새로운 기후 레지엄으로 이행했다. 해빙감소(증가)년은 일본의 초겨울은 추운(따뜻하게)되는 등 북극해의 해빙 변동은 북반구 규모의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해빙 면적 변동이 큰 동시베리아 해역에 주목하여 4년 주기 변동을 4개의 스테이지로 나누어 조사했다. 그 결과, 해빙 운동의 공간 패턴과 대기 순환 패턴에는 각 스테이지마다 특유의 패턴이 존재하고, 이것이 해빙 면적 변동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4년 주기의 특징적인 패턴을 초래하는 대기해빙 해양간의 피드백 시스템을 견해하는 것이, 북극해해빙 면적의 4년 주기 변동의 메카니즘 해명으로 이어진다.
<関連link>
The 39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the Okhotsk Sea & Polar Oceans
몬 베츠시 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