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법인 도쿄해양대학

해양 자원 환경 학부 학생이 지구 심부 탐사선 「치큐」의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해양자원환경학부 재학생 분 지역 · 일반인

 7 월25일, 해양 자원 환경 학부1~3년생30이름과 교사2이름이 시즈오카현의 시미즈항에 정박하는 지구 심부 탐사선 「치큐」의 견학을 실시했습니다.

 이 배는 국립 연구 개발 법인 해양 연구 개발 기구(잼스텍)에 의해 운영되며 국제 총 톤수56752톤, 전체 길이210미터라는 일본 최대의 과학 굴삭선입니다.2005해의 취항 이래, 국제 심해 과학 굴착 계획의 주력선으로서, 거대 지진 발생대 굴착 연구, 지하 생명권 굴삭 연구, 해저 광물 자원 굴삭 연구 등을 실시해, 다양한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선내 투어에서는 굴착을 위한 특수한 굴착장치나 조선장치, 채취된 코어(지층 샘플)가 어떻게 처리·해석되는지를 견학했습니다. 특히 브릿지에서는, 「치큐」에 근무하는 본학의 졸업생으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선배가 활약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또, 사진 등으로부터만으로는 모르는 배의 크기나, 선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충실한 연구 설비등을 체감해, 향후의 학습의 격려가 되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2017 년4달에 개설된 해양자원환경학부는 해양환경보전과 해양자원 이용의 양립, 바다의 환경보전과 자원·에너지 탐사·개발·이용에 대해 배우고 실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치큐」의 견학은 학부 개설 당초부터 실시해 왔습니다만, 코로나 화의 영향도 있습니다2019년 이후 견학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는잼스텍관계자 여러분과 협력하여,5년 만에 견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1.jpg
지구 심부 탐사선 "치큐"

2.jpg
「치큐」의 헬리덱에서 

3.jpg
드릴 비트 설명을 받는 학생들

BACK TO NEWS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