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타카마루는, 메이지 42년(1909년)에 건조된 버크형 범선입니다.

메이지 42년 5월부터 쇼와 4년(1929년) 8월까지 20년간에 걸쳐 36회의 항해를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포경 실습을 비롯해, 어업 조사, 학생 실습, 어류 기술·어구 개발 등에 많은 공헌을 해 , 어획물 처리에서는 선상에서의 게 통조림 제조에 성공해, 후의 대형 게공선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쇼와 37년(1962년)에 시나가와 캠퍼스의 현재의 위치에 이전되어, 헤세이 10년(1998년) 12월 11일에 등록 유형 문화재로서 등록되었습니다.

[등록 유형 문화재(등록:10년 12월 11일, 등록 번호:제13-0042호)]